손아용은 그래픽을 기반으로 다양한 매체와 형식을 넘나들며 작업하는 디자이너이자 예술가이다. 아시아와 유럽을 오가며 활동하며, 현재는 베를린에서 지내고 있다. 약력, 포트폴리오, 작업 의뢰는 mail@sonayong.com로, 인스타그램은 @sonayong이다.

학업

레지던시

  • 2027

     

    GlogauAIR, 베를린, 독일 (예정)

  • 2026

     

    Scope BLN, 베를린, 독일

개인 전시

  • 2026

     

    아넥스 스페이스, 서울, 한국 (예정)

  •  

    미완성 완성, Scope BLN, 베를린, 독일

  • 2022

     

    노랗고 빨간 과일들, 커런트, 서울, 한국

단체 전시

  • 2026

     

    Scope BLN Art Week, Scope BLN, 베를린, 독일

  • 2021

     

    빨간 망토: 소녀는 왜 숲을 거닐었나?, 신세계 갤러리, 대전, 한국

  •  

    100 필름 100 포스터, 전주국제영화제, 전주, 한국

  • 2019

     

    타이포그래피와 사물: 만화경과, 다면체와, 시계와, 모서리와, 잡동사니와, 식물들, 타이포잔치, 문화역서울284, 서울, 한국

  •  

    모란과 게: 심우윤 개인전, ORGD, 원앤제이 갤러리, 서울, 한국

  •  

    100 필름 100 포스터, 전주국제영화제, 전주, 한국

  •  

    굿즈모아마트, 구슬모아당구장, 서울, 한국

  • 2017

     

    100명의 딸과 10명의 엄마, 타이포잔치, 문화역서울284, 서울, 한국

  •  

    파티 파티,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파주, 서울

  • 2015

     

    아버지를 죽여라: 한국의 포스터, Weltformat, 루체른, 스위스

  •  

    어제의 행성, 대화문화아카데미, 서울, 한국

인터뷰

경력

  • 2018-

     

    대표, 디자인 스튜디오 1-2-3-4-5, 서울, 한국

  • 2023

     

    강사, 겨울방학 작업 캠프, WRM, 서울, 대한민국

  • 2019

     

    강사, 스크린 베이스,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파주, 대한민국

Ayong Son EN

손아용은 시각예술가다. 그녀의 작업에서는 정형적인 형태와 비정형적인 형태, 규칙적인 것과 불규칙적인 것, 완전함과 불완전함처럼 서로 다른 성질을 가진 것들이 하나의 화면 안에 함께 배치된다. 이러한 관심은 그녀의 작업을 관통하는 개념에서도 드러난다. 그녀는 하나의 의미로 명확하게 정의되기 어려운 개념에 관심을 두며, 하나의 개념 안에서 서로 상반되거나 다른 의미와 경험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방식에 주목한다.

미완성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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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미완성 완성(Unfinished Finished)은 오늘날 이미지가 생산되고 소비되는 방식 속에서 ‘과정’과 ‘결과’의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를 탐구한다. 이미지가 만들어지는 과정이 점점 더 함께 드러나고 공유되는 시대 속에서, 과정은 더 이상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단계에 머물지 않는다. 과정 자체가 하나의 결과처럼 기능하기 시작한다.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설치를 통해, 전시는 ‘완성’, ‘저자성’, ‘진정성’, 그리고 무엇이 완성된 것으로 여겨질 수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노랗고 빨간 과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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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Yellowish red fruits는 2015년부터 과일에 대한 개인적인 관심에서 출발한 작업으로, 빨간색과 노란색을 포함하는 다양한 과일과 과일나무를 탐색한다. 원형 스티커를 반복적으로 배치하는 과정을 통해, 점은 단순한 요소를 넘어 이미지를 구성하는 방식으로 확장되기 시작한다. 이 작업은 이후 작업 전반으로 이어지는 시각적 실험의 시작점이 되었다.

Art

손아용은 그래픽 디자이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 웹 디자인, 에디토리얼 디자인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상업 디자인 작업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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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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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아이덴티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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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프레임'과 '연결'이라는 영화의 핵심 요소를 시각적으로 담아낸다. 영사기의 원형 구멍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과 26개의 원을 활용해, 정지된 이미지들의 연속이 만들어내는 프레임과 움직임을 표현했으며, 다양한 색상의 조화는 영화제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반영한다. 또한 자유롭게 배열되고 유기적으로 변형되는 형상은 26년간 이어져온 영화제의 연속성과 흐름을 상징적으로 드러낸다.


미술 감독: 김태헌

미술로, 세계로 1980s–9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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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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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8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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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미술로, 세계로 1980s–90s》 전시는 198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한국에서 소개된 이국적인 예술 작품들을 조명하고, 1988년 올림픽을 계기로 한국 미술의 국제 교류에 영향을 준 작품들을 공개했다. 포스터는 이국적인 작품들을 소개하는 전시임을 보여주면서, 모든 국가를 평등하게 표현해야 했다. 이를 위해 여러 나라의 국기와 상징에서 가져온 색상을 활용했다. 다만 특정 국가가 두드러져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었기 때문에, 국기의 색상과 상징적 요소들을 분리해 사용했다. 국기에서 심볼 없이 색상과 패턴만을 추출하여 적용했고, 1988년 올림픽 컬렉션의 기원을 환기하기 위해 국기의 별 모티브를 활용해 올림픽을 연상시키도록 했다.

해피니스 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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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모션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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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해피니스 산스는 현대백화점의 전용 서체로, ‘고객을 행복하게, 세상을 풍요롭게’라는 브랜드 미션을 담아 개발되었습니다. 이 프로모션 영상은 해피니스 산스의 탄생 배경과 철학을 소개하며, 일상 속 행복의 순간들을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서체의 디자인 특징과 활용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현대백화점이 지향하는 가치와 방향성을 함께 담아냈습니다.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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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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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푸드/실방 포스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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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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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9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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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프렌치 레스토랑 Food Sylvain을 위해 제작된 포스터 시리즈다. 레스토랑과 식사에 관련된 단어와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Toilet》 포스터는 공용 화장실인 점을 고려해 중립적인 방식으로 화장실을 표현하려 했으며, 《Bread》 포스터는 레스토랑의 셀프서비스 빵 코너를 알리기 위해 제작되었다. 《Restaurant》 포스터는 레스토랑의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글꼴 디자인: 정다영

푸드/실방 포스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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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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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글꼴 디자인: 정다영

푸드/실방 포스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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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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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841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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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글꼴 디자인: 정다영

겨울의 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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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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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90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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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이 포스터는 황유정 감독의 영화 《겨울의 수박》을 표현한 작품이다. 전주국제영화제의 100 Films 100 Posters 프로젝트를 위해 제작되었으며, 이 프로젝트는 100명의 그래픽 디자이너가 각각의 영화 포스터를 자유롭게 디자인하는 행사이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상업적 압박과 영화 포스터의 관습을 배제하고, 디자이너가 영화의 본질을 자유롭게 시각화하는 데 있다.

영화 《겨울의 수박》은 '수박'을 매개로 주인공이 품은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이야기한다. 포스터에 커다란 수박을 그린 이유는, 영화의 많은 장면들에서 수박이 중요한 요소를 은유적이거나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수박 패턴을 비틀고 변형시킨 표현은 주인공이 느끼는 이상과 현실 사이의 갈등과 괴리를 시각화한 것이다. 영화의 배경이 겨울인 점은 현실을 상징하며, 이를 따뜻한 색감이나 부드러운 눈 대신, 차가운 회색 톤을 사용해 표현했다. 또한, 영화제 로고는 과일 스티커처럼 배치하여 다른 시각적 요소들과 조화를 이루도록 디자인했다.

굿즈모아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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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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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굿즈모아마트는 2019년 2월 23일부터 8월 25일까지 D project space 구슬모아당구장에서 열린 행사로,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작품과 굿즈를 한자리에 모아 선보이고 판매했다. 포스터는 행사명인 ‘굿즈모아마트’에서 착안해 ‘카트’, ‘장바구니’, ‘쇼핑’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누구나 행사 컨셉을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행사 공간이 어두운 조명 아래 다채로운 전광판으로 꾸며진다는 점을 반영해, 전반적인 색감과 무드를 어두운 배경 위에 원색 요소가 강조되도록 설정했다.


소리: 박다현

플러스 글로벌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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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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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리: 박다현

포스트 포에틱스 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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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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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베니스 비엔날래 한국관 에코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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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백 &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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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손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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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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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2017


구매자가 직접 만든 자신의 과자집 사진을 업로드하고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 웹사이트에 보이는 집 모양 아이콘은 구매자가 만든 과자집을 본떠 제작되었으며, 아이콘을 클릭하면 집주인을 확인할 수 있다.

손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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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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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손김건설은 과자집 짓기 키트의 새로운 버전인 이글루 키트를 출시했다. 마시멜로로 만들어진 눈 벽돌과 지붕을 이용해 자신만의 이글루를 만들 수 있다.

손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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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 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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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손김건설은 기본집 키트에서 확장된 '산장 키트'와 '목장 키트'를 출시했다. 각 키트는 기본집 키트에 다양한 옵션이 추가되여, 더욱 풍성한 집 짓기 경험을 제공한다. 산장 키트에는 기본집 구조에 연못이 추가되어 물고기를 기를 수 있도록 했고, 목장 키트에는 양을 키울 수 있는 목장이 포함되었다. 제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다. 과자 벽돌과 부품의 크기를 이전보다 1.5배 키우고, 두께를 균일하게 맞추어 단면을 매끄럽게 다듬었다. 초코시멘트의 양도 늘려 조립의 안정성을 높였다. 설명서 또한 개선하여, 집 짓기 과정을 더욱 쉽게 안내했다.

손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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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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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손김건설은 손아용과 김지윤이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운영한 과자집 건설회사다. 과자자재와 초코시멘트를 이용하여 먹을 수 있는 과자집을 짓고 있다. 판매 시즌마다 새로운 컨셉으로 과자집을 제작하며, 각 컨셉의 과자집을 집 짓기 키트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1-2-3-4-5.studio

손아용은 2018년 1-2-3-4-5(스튜디오)를 창립해 다양한 사람들과 협업하며 웹 공간을 디자인하고 개발했다. 이 섹션은 1-2-3-4-5에서 진행된 작업들을 아카이브로 남겨두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새로운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 1-2-3-4-5.studio

Design

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소개할게요.

Book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곧 소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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